- 교육용 코딩로봇 '아이코봇', 코딩과 로봇 쉽게 배우고 다양한 기능 구현
- 창립 2년 벤처기업 (주)에이아이컨트롤, 장애인 보조기기 시리즈도 출시
- 박준형 대표 "사회에 선한 영향력 미치는 기업 추구...편하게 맘껏 누리는 기술 개발 도전할 것"

㈜에이아이컨트롤 구성원들이 대덕특구 스페이스 에스(SPACE-S) AI 창업교류공간에 전시한
이 기업 제품인 교육용 ‘아이코봇(i-COBOT)’의 이미지가 화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상욱 기자.
대덕테크비즈센터(TBC)에 자리한 대덕특구 스페이스 에스(SPACE-S) AI 창업교류공간에 들어서면
깜찍한 교육용 ‘아이코봇(i-COBOT)’ 이미지가 화상으로 펼쳐진다.
㈜에이아이컨트롤 제품인 아이코봇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필수적이면서도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지는 코딩(Coding)과 로봇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코딩로봇이다. 코딩로봇에는 각종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센서 신호를 이용해
나만의 시스템을 코딩하여 실행할 수 있다.

교육용 코딩로봇인 '아이코봇(i-COBOT)' 이미지.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경우를 위해 개발한 EA(Everything is Available) 시리즈 특수 마우스.
코딩로봇으로 코딩을 배우며 실행 결과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이코봇을 이용하면 무선조종, 미로탈출, 소리감지, 멜로디 연주 등
8가지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이용자의 코딩 실력에 따라 여러 가지 기능을 조합해 실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모듈을 통해 PC 혹은 휴대폰과 무선 통신으로 아이코봇을 조종할 수 있다.
또한, 아이코봇은 IR(적외선)센서로 주변 장애물을 인식하여 출구를 찾아 탈출할 수 있다.
마이크를 통해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감지하고, 미니 스피커로 연속적인 음계 값(주파수)을 발생시켜 노래를 연주할 수 있다.
PC나 태블릿 없이 코딩의 개념과 구조를 배울 수 있는 코북(Co-Book)과 스마트 교실 구축을 위한 솔루션 제품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준 CTO(기술이사), 박준형 대표, 배영걸 COO(기획이사)등 ㈜에이아이컨트롤 창립(2020년) 멤버 3인방이
기업의 현황과 비전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에이아이컨트롤 제품 중 눈길을 끄는 또 다른 제품은 장애인 보조기기 EA(Everything is Available) 시리즈다.
다양한 IT 기기들과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이유로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경우를 위해 머리나 입술을 이용하는 특수 마우스다.
'EA-1'은 손이 아닌 머리로 사용하는 헤드셋 타입 마우스다. 머리에 착용하고 고개를 움직여 커서를 이동한다.
인터넷 서칭, 온라인 강의 시청 등에 적합하다. 'EA-2'는 고정된 마우스의 마우스피스를 입으로 물고 움직여 커서를 이동하는 입 마우스다. 간단한 업무 처리와 정교한 작업이 가능한 스틱형 마우스다.
'EA-3'은 직장에서의 전문적인 작업도 가능한 만능 마우스다.
복잡한 작업도 수행하며 포토샵, PPT 등 다양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승준 CTO(기술이사)는 “EA시리즈는 시장의 수익성보다는 장애인분들이 편하고 쉽게 사용하고
사회적응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뜻을 담고 있다”면서 “저희의 노력과 열정이 세상을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EA시리즈의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오는 9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레하케어(Reha Care) 장애인 재활 및 실버용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이아이컨트롤은 경쟁력 향상은 물론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도 집중하고 있다. 기업 창립 5개월만인 2020년 9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연구개발(R&D)에 몰두해 왔다. 드론 자동화 시스템과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개발이 대표적이다. 드론 자동화 시스템은 지형인식 자동 이착륙 시스템을 이용한 배터리 자동교환 시스템이다.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은 라이더 센서를 이용한 슬램(SLAM) 기술 구현이 가능하다.
지난 2020년 창립한 에이아이컨트롤은 같은 해 10월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재활원,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과제를 맡아 비교적 고속성장을 해왔다. 현재 수행 중인 과제 4건, 선정을 기다리는 과제 2건 등
과제를 골라서 해야 할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기업의 전체 구성원도 창립 당시 박준형 대표와 배영걸 COO(기획이사),
이승준 CTO(기술이사) 등 창립멤버 3인방에서 현재는 10명으로 늘었다.
박준형 대표는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을 추구한다”면서 “편리함을 안겨주는 다양한 기술을 누구나 마음껏 누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에이아이컨트롤은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영걸 COO(기획이사)는 “끊임없이 저희 기술이 필요한 곳을 찾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재밌게 해답을 찾아가는 기업을 꿈꾼다”면서
“모든 일을 저희 기업이 할 수 없는 만큼 네트워크 확대와 외부 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함께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에이아이컨트롤이 입주해 있는 대덕특구 스페이스 에스(SPACE-S)의 운영사인 따뜻한메이커연구소 이충일 대표는
“스페이스 에스(SPACE-S) AI 창업교류공간에 이처럼 유망한 기업이 입주, 활동해 보람이 크다”면서
“에이아이컨트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기사 원문 : 쿠키뉴스
- 교육용 코딩로봇 '아이코봇', 코딩과 로봇 쉽게 배우고 다양한 기능 구현
- 창립 2년 벤처기업 (주)에이아이컨트롤, 장애인 보조기기 시리즈도 출시
- 박준형 대표 "사회에 선한 영향력 미치는 기업 추구...편하게 맘껏 누리는 기술 개발 도전할 것"
㈜에이아이컨트롤 구성원들이 대덕특구 스페이스 에스(SPACE-S) AI 창업교류공간에 전시한
이 기업 제품인 교육용 ‘아이코봇(i-COBOT)’의 이미지가 화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상욱 기자.
대덕테크비즈센터(TBC)에 자리한 대덕특구 스페이스 에스(SPACE-S) AI 창업교류공간에 들어서면
깜찍한 교육용 ‘아이코봇(i-COBOT)’ 이미지가 화상으로 펼쳐진다.
㈜에이아이컨트롤 제품인 아이코봇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필수적이면서도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지는 코딩(Coding)과 로봇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코딩로봇이다. 코딩로봇에는 각종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센서 신호를 이용해
나만의 시스템을 코딩하여 실행할 수 있다.
교육용 코딩로봇인 '아이코봇(i-COBOT)' 이미지.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경우를 위해 개발한 EA(Everything is Available) 시리즈 특수 마우스.
코딩로봇으로 코딩을 배우며 실행 결과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이코봇을 이용하면 무선조종, 미로탈출, 소리감지, 멜로디 연주 등
8가지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이용자의 코딩 실력에 따라 여러 가지 기능을 조합해 실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모듈을 통해 PC 혹은 휴대폰과 무선 통신으로 아이코봇을 조종할 수 있다.
또한, 아이코봇은 IR(적외선)센서로 주변 장애물을 인식하여 출구를 찾아 탈출할 수 있다.
마이크를 통해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감지하고, 미니 스피커로 연속적인 음계 값(주파수)을 발생시켜 노래를 연주할 수 있다.
PC나 태블릿 없이 코딩의 개념과 구조를 배울 수 있는 코북(Co-Book)과 스마트 교실 구축을 위한 솔루션 제품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준 CTO(기술이사), 박준형 대표, 배영걸 COO(기획이사)등 ㈜에이아이컨트롤 창립(2020년) 멤버 3인방이
기업의 현황과 비전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에이아이컨트롤 제품 중 눈길을 끄는 또 다른 제품은 장애인 보조기기 EA(Everything is Available) 시리즈다.
다양한 IT 기기들과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이유로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경우를 위해 머리나 입술을 이용하는 특수 마우스다.
'EA-1'은 손이 아닌 머리로 사용하는 헤드셋 타입 마우스다. 머리에 착용하고 고개를 움직여 커서를 이동한다.
인터넷 서칭, 온라인 강의 시청 등에 적합하다. 'EA-2'는 고정된 마우스의 마우스피스를 입으로 물고 움직여 커서를 이동하는 입 마우스다. 간단한 업무 처리와 정교한 작업이 가능한 스틱형 마우스다.
'EA-3'은 직장에서의 전문적인 작업도 가능한 만능 마우스다.
복잡한 작업도 수행하며 포토샵, PPT 등 다양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승준 CTO(기술이사)는 “EA시리즈는 시장의 수익성보다는 장애인분들이 편하고 쉽게 사용하고
사회적응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뜻을 담고 있다”면서 “저희의 노력과 열정이 세상을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EA시리즈의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오는 9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레하케어(Reha Care) 장애인 재활 및 실버용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이아이컨트롤은 경쟁력 향상은 물론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도 집중하고 있다. 기업 창립 5개월만인 2020년 9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연구개발(R&D)에 몰두해 왔다. 드론 자동화 시스템과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개발이 대표적이다. 드론 자동화 시스템은 지형인식 자동 이착륙 시스템을 이용한 배터리 자동교환 시스템이다.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은 라이더 센서를 이용한 슬램(SLAM) 기술 구현이 가능하다.
지난 2020년 창립한 에이아이컨트롤은 같은 해 10월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재활원,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과제를 맡아 비교적 고속성장을 해왔다. 현재 수행 중인 과제 4건, 선정을 기다리는 과제 2건 등
과제를 골라서 해야 할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기업의 전체 구성원도 창립 당시 박준형 대표와 배영걸 COO(기획이사),
이승준 CTO(기술이사) 등 창립멤버 3인방에서 현재는 10명으로 늘었다.
박준형 대표는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을 추구한다”면서 “편리함을 안겨주는 다양한 기술을 누구나 마음껏 누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에이아이컨트롤은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영걸 COO(기획이사)는 “끊임없이 저희 기술이 필요한 곳을 찾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재밌게 해답을 찾아가는 기업을 꿈꾼다”면서
“모든 일을 저희 기업이 할 수 없는 만큼 네트워크 확대와 외부 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함께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에이아이컨트롤이 입주해 있는 대덕특구 스페이스 에스(SPACE-S)의 운영사인 따뜻한메이커연구소 이충일 대표는
“스페이스 에스(SPACE-S) AI 창업교류공간에 이처럼 유망한 기업이 입주, 활동해 보람이 크다”면서
“에이아이컨트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기사 원문 :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