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로봇 등 공동학습…·실행결과도 확인가능
머리·입술 이용 ‘특수 마우스 시리즈’ 도 인기
창업한지 2년된 신생 벤처기업이 코딩과 로봇을 동시에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용 코딩로봇을 최근 출시했다.
지난 2020년 창업한 에이아이컨트롤은 같은 해 10월 벤처기업 인증을 받고 각종 과제에 선정되는 등 고속성장을 해왔다.
총 직원 수도 창업당시 박 대표를 비롯해 3명에서 출발했지만 현재 기술인력을 포함해 총 10여명이 한창 연구개발중이다.
왼쪽부터 이승준 에이아이컨트롤 기술이사, 박준형 대표, 배영걸 기획이사 모습
26일 업계 등에 따르면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입주기업인 에이아이컨트롤은 교육용 코딩로봇인 '아이코봇(i-COBOT)'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였다.
코딩로봇에는 각종 센서가 장착된 가운데 신호를 통해 개인의 시스템을 코딩해 실행할 수 있다. 코딩을 배울 수 있음은 물론
실행 결과까지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무선조종을 비롯해 미로탈출, 소리감지, 멜로디 연주 등 다양한 기능 구현도 지원된다.
적외선(IR)센서로 주변 장애물을 인식해 출구를 찾아 탈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호평이다. 마이크를 통해 주변에서 발생한 소리를 감지함은 물론 미니 스피커로 연속적인 주파수를 발생시켜 노래와 연주까지 가능하다.
박준형 에이아이컨트롤 대표는 "가치있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인 동시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제공하는 기업을 추구한다"면서 "편리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에이아이컨트롤의 도전은 향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아이컨트롤의 장애인 보조기기인 'EA시리즈'도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EA시리즈 가운데 'EA-1'은 손이 아닌 머리로 사용하는 헤드셋 타입 마우스다. 먼저 머리에 착용한뒤 고개를 움직여 커서를 이동한다. 인터넷 서칭을 비롯해 온라인 강의시청 등에 매우 적합하다는 평가다.
최근 개발한 'EA시리즈' 특수마우스
'EA-2'는 고정된 마우스의 마우스피스를 입에 물고 움직여 커서를 이동하는 소위 '입 마우스'다. 간단한 업무 처리는 물론 정교한 작업까지 가능한 스틱형 마우스다. 또 'EA-3'은 직장에서 전문적인 작업이 가능한 만능 마우스로 현재 개발중이다.
이승준 에이아이컨트롤 기술이사는 "EA 시리즈는 시장의 수익성보다는 장애인 고객들이 간편하게 사용함으로써
사회적응에 큰 보탬이 되고자 의미를 담았다"면서 "우리의 연구개발 노력이 세상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는데
주춧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기사 원문 : 이코노믹 리뷰
코딩·로봇 등 공동학습…·실행결과도 확인가능
머리·입술 이용 ‘특수 마우스 시리즈’ 도 인기
창업한지 2년된 신생 벤처기업이 코딩과 로봇을 동시에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용 코딩로봇을 최근 출시했다.
지난 2020년 창업한 에이아이컨트롤은 같은 해 10월 벤처기업 인증을 받고 각종 과제에 선정되는 등 고속성장을 해왔다.
총 직원 수도 창업당시 박 대표를 비롯해 3명에서 출발했지만 현재 기술인력을 포함해 총 10여명이 한창 연구개발중이다.
26일 업계 등에 따르면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입주기업인 에이아이컨트롤은 교육용 코딩로봇인 '아이코봇(i-COBOT)'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였다.
코딩로봇에는 각종 센서가 장착된 가운데 신호를 통해 개인의 시스템을 코딩해 실행할 수 있다. 코딩을 배울 수 있음은 물론
실행 결과까지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무선조종을 비롯해 미로탈출, 소리감지, 멜로디 연주 등 다양한 기능 구현도 지원된다.
적외선(IR)센서로 주변 장애물을 인식해 출구를 찾아 탈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호평이다. 마이크를 통해 주변에서 발생한 소리를 감지함은 물론 미니 스피커로 연속적인 주파수를 발생시켜 노래와 연주까지 가능하다.
박준형 에이아이컨트롤 대표는 "가치있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인 동시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제공하는 기업을 추구한다"면서 "편리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에이아이컨트롤의 도전은 향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아이컨트롤의 장애인 보조기기인 'EA시리즈'도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EA시리즈 가운데 'EA-1'은 손이 아닌 머리로 사용하는 헤드셋 타입 마우스다. 먼저 머리에 착용한뒤 고개를 움직여 커서를 이동한다. 인터넷 서칭을 비롯해 온라인 강의시청 등에 매우 적합하다는 평가다.
'EA-2'는 고정된 마우스의 마우스피스를 입에 물고 움직여 커서를 이동하는 소위 '입 마우스'다. 간단한 업무 처리는 물론 정교한 작업까지 가능한 스틱형 마우스다. 또 'EA-3'은 직장에서 전문적인 작업이 가능한 만능 마우스로 현재 개발중이다.
이승준 에이아이컨트롤 기술이사는 "EA 시리즈는 시장의 수익성보다는 장애인 고객들이 간편하게 사용함으로써
사회적응에 큰 보탬이 되고자 의미를 담았다"면서 "우리의 연구개발 노력이 세상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는데
주춧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기사 원문 : 이코노믹 리뷰